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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강북 모임장소 마루샤브 석관점

강북 모임장소 마루샤브 석관점

 

 

강북 모임장소로 손꼽히는 마루샤브 석관점에 갔다왔다.

돌곶이역이랑 석계역 사이에 있다.

돌곶이역이 훨씬 가까우니 참고하시라.

주차장도 괜찮아서 차를 가져가도 좋다.





바로 여기가 마루샤브 석관점이다.





모임을 갖다보면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지만 장소를 정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다들 입맛이 달라서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뷔페로 가는 것도 좋다.





강북 모임장소로 마루샤브 석관점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샤브샤브를 먹으면서 뷔페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요리가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가격도 착해서 부담이 없다.





이런저런 요리가 있어서 자기 취향에 맞춰 골라 먹으면 된다.





그리고 마루샤브 석관점은 천정도 높고 자리가 넓어서 매우 쾌적하다.

창가쪽이 특히 좋구나.





나오는 요리는 철에 따라 매번 다르다.

그리고 주말, 평일 런치, 평일 저녁 다르다.





마루샤브는 지역마다 많이 있는데 메뉴가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라.

마루샤브 석관점이 가본 마루샤브 중에서 제일 넓고 좋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디저트 메뉴이다.





치킨이 맛있다.





평일 낮에 가도 점심 때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가면 강북 모임장소로 선호되는지 가족, 친구 모임이 젤 많구나.





음료수도 있다.





뷔페에 가면 항상 많이 먹게 된다.